지난해 말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에서 운용하는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비(非)인가자가 접속해 군 관계자들의 개인 의료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방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 방첩사, 의무사 합동조사팀이 사고 경위와 침해 규모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12월 약 8GB 상당의 정보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비인가자는 열려 있는 통신 포트를 통해 PACS에 접속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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