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진영의 인플루언서 로라 루머가 우크라이나를 찾아 자신의 과거 친러 행보를 반성하는 발언을 해 그 배경이 관심을 끈다.
루머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배경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는 없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 측은 이번 회동을 주선하지 않았으며 루머가 우크라이나에 와있다는 사실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루머가 우크라이나에서 실제 상황을 직접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그의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트럼프 대통령도 전날 소셜미디어에 "매우 좋다!"며 루머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응원했다.
AP통신은 "로라 루머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입장을 극적으로 바꾸고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난 것은 미국 정치권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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