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7월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자신의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계약서·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일일이 챙겨야 했다.
고용노동부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7월 24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기업 인사담당자, 직업상담사, 청년정책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청년 경력증명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어 서비스를 직접 설명·시연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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