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송파구 방문해 “6.3 지방선거 투표 중단 사태”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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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송파구 방문해 “6.3 지방선거 투표 중단 사태” 공식 사과

서울 송파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가 7월 24일 16시 송파구청에 방문해 6·3 지방선거 당일 발생한 투표 중단 사태에 대해 기관 차원의 공식 사과를 전했다고 밝혔다.

투표 중단 사태로 현장에서 거센 민원 대응과 후속 처리에 극심한 고충을 겪은 송파구 선거 사무 공무원들에게, 선거 총괄 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사과를 전달하는 자리였다.

중앙선관위 강동완 사무차장은 “투표 중단이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현장 민원 대응 등 후속 사태 수습을 위해 애써주신 송파구 선거 사무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공무원들이 겪어야 했던 고충과 상처에 대해 기관 차원에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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