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신설 검단구 재정난·인력 공백"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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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신설 검단구 재정난·인력 공백" 대책 촉구

양인모 의원은 24일 열린 '제31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달 1일 출범한 검단구가 시작부터 심각한 재정난에 직면해 있다"며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정부와 인천시의 협의로 추진된 정책인 만큼, 발생한 재정 및 인력 공백도 양측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 의원은 ▲중앙정부의 국비 실질 편성 및 특별교부세를 통한 초기 운영자금 지원 ▲인천시의 지원 기준 재검토 및 하반기 필수사업비 152억 원 조속 지원 ▲중앙정부·인천시의 단계별 재정 안정화 계획 공동 수립 ▲검단신도시 인구 증가를 반영한 보통교부세 확대 및 신설구에 대한 안정적 배분 등 4가지 구체적 방안을 요구했다.

양인모 의원은 "새로운 간판보다 중요한 것은 그 간판을 지탱할 튼튼한 재정과 인력"이라며 "중앙정부와 인천시가 결자해지의 자세로 책임 있게 나서 검단구 주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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