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모자 썼는지 못 봤네.”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50)은 2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이날 선발등판하는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이 출근복 루틴을 지켰는지 궁금해했다.
페덱은 메이저리그(MLB) 시절부터 선발등판 날 카우보이 모자와 정장을 착용하고 출근해 왔다.
구단 관계자는 “페덱 선수는 오늘 연습복을 입고 출근했다”며 “원정 때는 연습복을 입고 출근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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