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에 시작된 조건만남"···성착취 통로 된 SNS, 국내 규제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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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에 시작된 조건만남"···성착취 통로 된 SNS, 국내 규제 언제쯤

특히 원치 않는 성적 대화나 사진 전송을 요구받는 '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를 입은 청소년(201명, 273건) 중 51.9%가 인스타그램, 엑스(X), 틱톡 등 피드형 SNS 플랫폼을 통해 범죄에 노출됐다.

이처럼 SNS가 성범죄를 비롯해 학교폭력, 마약 등 청소년 대상 범죄의 주요 통로로 악용되자 해외 주요국들은 강력한 법적 규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입법과 정책 마련이 미뤄지는 사이 국내 청소년 보호 조치는 플랫폼 기업의 자율 안전장치에 의존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여성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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