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1조원 돌파…증시 호황에 비은행·수수료 수익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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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 11조원 돌파…증시 호황에 비은행·수수료 수익 급증

은행 부문이 견조한 이자이익으로 실적을 방어한 가운데 증시 호황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와 자산관리 수요 확대가 증권·수수료 부문 실적을 끌어올리며 비은행 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KB금융의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6조47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신한금융의 상반기 이자이익은 6조1585억원으로 7.7% 늘었고 비이자이익은 2조6381억원으로 19.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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