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로부터 수십억원을 뜯어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부부가 무고죄로 추가 기소됐다.
이들은 가짜 무속인을 내세워 피해자로부터 거액을 뜯어내다 자신들이 고소당한 사실을 알게 되자 오히려 피해자를 '아동 납치 미수' 범인으로 허위 고소한 혐의를 받는다.
그러다 2024년 A씨가 자신들을 사기 등 혐의로 고소한 사실을 알게 되자 고소 취하를 압박하기 위해 자신들이 퍼뜨렸던 소문이 사실인 것처럼 A씨를 아동 납치 미수범으로 몰아가며 지난해 4월 맞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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