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23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2026년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이천 동북부권(부발, 신둔, 백사)에 향후 5년간 국비 291억원을 포함한 총 43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성수석 시장은 “이번 농촌협약 체결은 이천시 농촌 지역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촌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활기찬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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