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준 전 이천시장, 이천시민 312명 소송대리로 윤석열 상대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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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전 이천시장, 이천시민 312명 소송대리로 윤석열 상대 승소

이천시민 300여명의 대리소송을 진행한 변호사 엄태준 전 이천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건을 승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원지법 여주지원은 22일 이천시민 312명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전부승소 판결을 선고했다.

소송은 지난해 9월1일 ‘윤석열 손해배상소송 이천시민운동본부’가 결성되면서 시민들은 엄 변호사를 소송대리인으로 선임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위자료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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