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4일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453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190.6% 증가했다고 밝혔다.
실적 개선은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사업 부문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전 사업부문의 꾸준한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이 확대되며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3분기 중 외국인 투자 플랫폼을 상용화하고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출시하는 등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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