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14년 이글스' 한화 하주석이 SNS에 남긴 진심 "내 인생 가장 소중한 페이지로 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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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14년 이글스' 한화 하주석이 SNS에 남긴 진심 "내 인생 가장 소중한 페이지로 남을 것"

한화 이글스의 '원클럽맨'이었던 하주석이 친정팀을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하주석은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처음 입었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정말 많은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그 시간 속에는 행복했던 순간도, 아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언제나 제 곁에는 한화 이글스 팬 여러분들이 계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한화 이글스에서 보낸 시간은 제 야구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페이지로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며 "한화의 열정적인 팬 여러분들과 함께했던 시간만큼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다.새로운 곳에서도 한결같이 팬 여러분께 잘하는 선수로, 그라운드에서는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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