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종합] "영업이익 10조 자신"…기아, 하이브리드 늘리고 EV 인센티브 선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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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종합] "영업이익 10조 자신"…기아, 하이브리드 늘리고 EV 인센티브 선 긋기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CFO)은 24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초 인베스터데이에서 제시한 도매판매 335만대, 소매판매 331만대, 영업이익 10조2000억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하반기에는 전년 대비 약 10% 성장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유럽 시장에서 확대했던 전기차(EV) 판매 인센티브는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기아는 유럽을 중심으로 EV2, EV3, EV4, EV5 등 대중형 전기차 판매 확대를 위해 인센티브를 늘렸다.유럽의 경우 평균 1000유로 이상, 미국은 차량당 약 400달러의 인센티브 증가가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국내 EV 판매 비중은 24.5%, 유럽은 35%까지 높아졌지만 하이브리드 판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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