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오태완 군수가 국회를 찾아 '의령 4·26 우순경 사건'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여야에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의원은 희생자와 유가족의 명예 회복과 국가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고 군은 전했다.
오 군수는 "의령의 미래가 걸린 현안은 여야를 떠나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유가족의 오랜 염원인 특별법 제정은 물론 국가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까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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