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김종민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지도부와 복당 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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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종민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지도부와 복당 상의"

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갑·3선)이 2년 전 더불어민주당 탈당에 대해 '잘못된 판단'이라면서 여당 복당 의지를 드러냈다.

김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에서 "민주당 세종시당원 여러분께서 2천165명의 복당 촉구 서명부를 들고 찾아왔다"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선 민주당 내에서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 '정부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야 한다'는 취지의 민주당 당원 요구가 있었다고 전했다.

다만 김 의원은 "복당은 제가 원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라며 민주당의 8·17 전당대회가 마무리된 이후 당 지도부 및 당원들과 상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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