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로 호흡을 맞춘 조지언-조명우(서울)는 11년 만에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전문선수부 캐롬 3쿠션 복식전 정상에 오르며 첫 우승 메달을 목에 걸었다.
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전문선수부 캐롬 3쿠션 복식 결승에서 조지언-조명우는 손준혁-김현우(경기)를 30:24(30이닝)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조지언-조명우는 19이닝부터 26이닝까지 공타 없이 꾸준히 점수를 쌓으며 28:22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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