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65명 한국어 맞춤형 교육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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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65명 한국어 맞춤형 교육 마무리

울산 울주군은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 중인 울주군 가족센터가 24일 결혼이민자 65명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방학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 1부에서는 '노랫말에 담은 한국 생활'을 주제로 수강생들이 기존 한국 노래를 직접 개사해 '한국어 노래 발표회'를 했다.

임대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자기 한국 생활 이야기를 노랫말에 담아 발표하면서 한국어 학습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질적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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