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동국제강은 2026년 2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 9955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순이익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글로벌 수출 확대 전략에 따른 판매량 증가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으며 후판 부문 역시 조선업 수요 강세에 힘입어 생산과 판매가 일부 회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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