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복장을 한 20살 청년이 미국에서 휠체어를 탄 채 6차선 도로를 건너는 사람을 도운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빨간색 지프차를 운전하던 크리스토퍼 헬렌탈은 지난 21일 정오께 미국 아칸소주 존즈버러의 한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려 애쓰는 남성을 목격했다.
그는 휠체어를 탄 남성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데 어려움을 겪는 장면을 목격하자마자 "내가 도와줄게"라고 외치며 자신의 차에서 내려 이 남성에게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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