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성화고노동조합 경기지부는 24일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실을 반영해 자격증 취득 지원 예산을 복원해달라"고 경기도교육청에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22년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 지원 예산으로 100억원을 편성했다가 2023년 32억원으로 대폭 삭감했다.
그러면서 "고3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은 폐지됐지만,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자격증 취득 지원은 다시 강화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교육감이 취임한 만큼 이제는 직업계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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