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중부사령부는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 동부 시간 오후 6시 45분(한국시간 24일 오전 7시45분, 이란시간 24일 오전 2시15분)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야간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 방송에 따르면 호르모즈간주 당국자는 "미군의 테페 알라 아크바르 공격으로 전봇대가 파손되고 전선이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전력 공급은 1시간 이내에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이 미군의 야간 공습에 따른 보복 공격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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