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고위 관계자 A씨는 2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투표율 조작 의혹'을 어떻게 보는지 묻는 말에 연거푸 한숨을 내쉬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이어 실시간 투표자 집계까지 허위 입력한 정황이 드러나자 전직 선관위 직원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종 투표율이 중요한 것 아니냐'는 선관위 직원들의 진술에 대해서도 "업무를 하는 사람이 말을 그렇게 해선 안 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