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총사업비 7조원대의 쓰촨성 대형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참여한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CATL은 국유 발전기업인 국가개발투자공사(SDIC) 산하 SDIC파워홀딩스 자회사와 합작해 쓰촨성에서 총사업비 334억위안(약 7조2천억원)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한다.
중국에서는 민간기업의 에너지 공공 인프라 참여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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