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첫 시정질문…전재수·야당 의원, 사직야구장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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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첫 시정질문…전재수·야당 의원, 사직야구장 격돌

'여소야대'인 제10대 부산시의회의 첫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재수 부산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 등 주요 현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24일 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같은 당 소속 박형준 전 부산시장이 추진했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전 시장 취임 후 재검토되는 경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따졌다.

시의회 부의장인 국민의힘 송상조 의원은 "전임 시정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어렵게 추진된 사업이 명확한 판단 없이 재검토되거나 중단되고 있다"면서 "특히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은 원도심의 숙원인데 향후 방향에 대한 제시 없이 멈춰 서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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