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나 "통상 7월 말, 8월 초에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가지만, 이번에는 미국 남미 순방과 귀국 후 부처 업무보고 등의 국정 일정으로 인해 휴가를 반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통해 국무위원들의 휴가 사용을 독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강 비서실장을 통해 국무위원과 참모들에게 쉴 땐 쉬라고, 휴가를 사용하라고 했다"며 "강 비서실장이 국무위원들에게 휴가를 가야 밑에 직원들도 갈 수 있다며, 휴가를 사용하도록 이야기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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