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과 관련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면서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는 2026년 임금·단체협약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투표자 대비 92.5% 찬성으로 파업안을 가결했다.
앞서 기아 노사는 지난 15일까지 6차례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 인상과 성과급, 정년 연장 등 핵심 요구안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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