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와 기관 유지 기능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개(광주·무안·동부) 청사에 분산 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조직개편안에 대해 광주청사 공무원들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맞서 무안청사 공무원노조는 광주청사 노조에 대해 "선동을 중단하라"고 촉구하는 등 직원 간 노노(勞勞) 갈등 양상도 보인다.
광주청사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지역본부는 전날에 이어 이틀째 청사 로비에 모여 기능 분산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안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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