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박재범 남구청장, 류승훈 부산남부소방서장, 박병하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동부지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2026년 구·군 안전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시비 1,200만 원으로 추진되며,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자와 장애인 등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아크차단기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행정기관과 소방·전기 안전 전문 기관이 함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모은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화재 예방과 생활안전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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