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윤서가 ‘동궁’ 공개 소감부터 연기하면서 어려웠던 점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실제로 그런 능력을 얻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노윤서는 “차라리 보는 게 나을 것 같다.소리를 들으면 그 귀신의 사연까지 알게 되니까 신경이 쓰일 것 같다.듣다 보면 무시할 수 없겠다는 생각도 했다”며 “귀신은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편이다.본 적도 없고 느낀 적도 없지만 이렇게까지 이야기가 많고 겪었다는 사람도 많고, 다들 가위도 눌리지 않나.그렇다면 없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그런데 주혁 선배님은 아예 안 믿으시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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