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결렬에 따른 쟁의행위(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다수의 찬성으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조는 지난 23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총원 대비 82%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중노위 조정이 최종 결렬되더라도 실제 파업 여부와 시점은 쟁의대책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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