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용기면·스낵·음료 가격 올린다…43개 브랜드 평균 5.8%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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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용기면·스낵·음료 가격 올린다…43개 브랜드 평균 5.8% 인상

고환율·고유가에 원가 부담 확대…8월 1일부터 출고가 조정 봉지라면 전 품목 제외…육개장사발면·새우깡 등 가격 인상 농심이 오는 8월 1일부터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43개 브랜드의 출고가격을 평균 5.8%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농심 새우깡 등 제품./뉴스1 이번 가격 조정은 용기라면 기준으로 지난해 3월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새우깡은 2022년 9월 가격 인상 이후 2023년 가격을 인하했고, 2025년에는 인하 전 가격으로 조정한 바 있어 사실상 3년 11개월 만의 가격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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