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는 최근 창동 소양천에서 발견돼 임시 보호 중이던 국제멸종위기종 1급 샴악어를 지난 23일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24일 밝혔다.
샴악어는 보통 3~4m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과거 태국과 미얀마,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악어 종이었다.
이에 따라 이 악어는 사이테스(CITES·국제적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교역에 관한 국제협약)에 국제멸종위기종 1급으로 등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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