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 든 고딩이 금 10돈 훔쳤는데...'망본 중딩만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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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든 고딩이 금 10돈 훔쳤는데...'망본 중딩만 구속'

750만 원 상당의 골드바를 훔쳐 달아나려던 중·고등학생이 추격전 끝에 금은방 주인에게 붙잡혀 검찰로 넘겨졌으나 망을 본 학생만 긴급 체포됐다.

당시 금은방 업주는 약 70m를 쫓아간 끝에 A군을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A군은 범행 당시 주머니에 흉기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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