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한카드 노사 원격지 인사갈등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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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한카드 노사 원격지 인사갈등 봉합

신한카드의 대규모 원격지 발령을 둘러싸고 3주 넘게 이어진 노사 갈등이 대표이사 사과와 보완인사, 원격지 근무제도 개선 합의로 일단락됐다.

신한카드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하고 보완인사와 원격지 근무 운영기준 마련, 근무 지원 확대, 인사평가제도 개선 등을 약속하면서다.

박원학 신한카드지부 위원장은 "119명 가운데 본인이나 가족의 건강 문제, 간병, 한부모 육아 등 합리적인 사유를 소명한 직원들은 복귀할 수 있도록 합의했다"며 "원격지 근무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직원들은 대부분 보완인사를 거쳐 돌아오는 수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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