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철강 계열사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반도체·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조선·수출 수요 회복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나란히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동국씨엠은 흑자 전환했고, 동국제강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0% 넘게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52.3%, 순이익은 26.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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