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해외여행객이 늘면서 시흥시가 중동 등 크리미안콩고출혈열(CCHF) 유행 지역 방문객들에게 감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최근 동지중해 지역을 중심으로 크리미안콩고출혈열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유행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진드기 노출과 감염 동물 접촉을 피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24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아직 발생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시는 여름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유행 지역 방문 시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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