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의 판단 정확도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 데이터 처리 부담을 크게 낮춘 동아대학교 연구진의 기술이 국제표준에 반영된다.
동아대 서정일 교수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개발한 '저복잡도 특징 트랜스폼(LCFT)'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55차 MPEG 회의에서 '기계를 위한 특징 부호화(FCM)'의 변환 방식 가운데 하나로 채택됐다.
국제 규격에 포함되면서 국내 연구진이 설계한 경량화 방식의 산업 활용 가능성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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