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정혜련 작가] 여름을 생각하면 흔히 뜨거운 햇볕과 바다, 계곡 같은 풍경을 먼저 떠올린다.
참여 작가인 나 역시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내가 기억하는 여름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았다.
전통 회화 속 유려한 포도덩굴의 생명력과 풍요를 바탕으로, 그 사이에 나의 캐릭터 ‘몽다’와 ‘다몽이’를 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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