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피해 청소년의 다수가 SNS를 통해 성착취에 유입된 것으로 나타나 온라인 기반 성착취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고등학생 420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 201명에게서 총 273건의 피해 사례가 파악됐다.
성매매 목적의 성착취 피해를 경험한 12~18세 위기청소년 201명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첫 피해 연령은 14세가 30.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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