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KTX 오송역→청주오송역 연내 개정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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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KTX 오송역→청주오송역 연내 개정 총력"

청주시는 24일 KTX 오송역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바꾸는 사업을 민선 9기 핵심 현안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승차권 예매 시 청주로 검색하면 오송역 대신 충북선 청주역이 먼저 뜨는 데 따른 이용객 불편, 오송역이 경부·호남고속선의 유일한 분기역임에도 고속철도역 중 지자체명이 포함되지 않은 유일한 역이라는 점 등을 내세워 역명 개정을 추진해 왔다.

오송역 역명 개정 논의는 2015년 민선 6기 김기동 시의원의 5분 자유발언으로 처음 공론화된 뒤 민선 8기 이범석 시장의 공약으로 채택돼 2022년부터 본격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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