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는 베네수엘라 지진 발생 이후 한 달간 이재민 6천504가구에 식량과 생필품, 위생키트 등 긴급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발생한 연쇄 강진 직후 현지 파트너 기관과 협력해 100만달러 규모의 긴급구호 계획을 수립하고 카라카스와 라과이라, 미란다 등 주요 피해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벌였다.
이달 둘째 주에는 라과이라와 미란다 지역 3천900가구에 아동 영양식과 위생키트, 텐트 등을 지원했고, 지난 22일부터는 카라카스와 라과이라 지역 1천674가구에 영유아·여성용 위생키트와 생필품, 텐트, 모기장 등을 추가 배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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