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스틴에 여성 소개' 모델 스카우트, 파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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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틴에 여성 소개' 모델 스카우트, 파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미국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1953∼2019)에게 모델 등 여성을 10년 넘게 소개했다는 의혹을 받는 모델 스카우트가 프랑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3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엡스틴의 성범죄와 연루된 혐의로 조사를 받던 다니엘 시아드(69)가 지난 20일 프랑스 파리 북서부 콜롱브 자택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프랑스 파리 검찰은 지난 2월부터 엡스틴의 인신매매 및 범죄 공모 혐의와 관련해 시아드를 수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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