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생활 하수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을 비롯한 불법 마약류 31종과 졸피뎀을 포함한 의료용 마약류 25종 등 총 56종의 마약류가 검출됐다.
기존에는 하수처리장만 조사했으나, 작년에는 상위배수분구와 인구밀집지역을 대상 지역에 추가했다.
식약처는 메스암페타민의 경우 하수처리장, 상위배수분구, 인구밀집지역에서 모두 검출돼 전국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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