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은 오는 28∼29일 우호 교류도시인 일본 아오모리현 롯카쇼촌 유소년 축구교류단을 초청해 한·일 유소년 축구 교류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는 양양군과 롯카쇼촌 대표 선수들이 맞붙는 6대6 경기와 양 도시 선수들을 섞어 구성한 '한·일 혼합팀' 경기 등 2경기로 진행된다.
군은 서로 다른 국적의 선수들이 한 팀을 이뤄 경기를 치르는 혼합팀 경기를 통해 참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우정을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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