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폐현수막 순환경제 구축할 협력 파트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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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폐현수막 순환경제 구축할 협력 파트너 찾는다

SK케미칼이 버려지는 현수막을 다시 현수막으로 되살리는 순환경제 체계를 만들기 위해 협력 파트너 모집에 나선다.

SK케미칼은 행정안전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추진하는 '2026 지방소멸극복 아이디어 솔버톤'에 참여해, 폐현수막 수거·집결부터 전처리·자원화까지 전 과정을 잇는 전국 단위 공급망 구축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안재현 SK케미칼 사장은 "폐현수막을 다시 폐현수막으로 쓰는 순환경제 모델은 한 기업의 기술과 솔루션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각 지역 강소기업, 재활용 분야 전문 역량을 보유한 사업자, 사회적경제조직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자원순환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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