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친환경 지속가능항공유(SAF)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2030년도부터 국제선 탑승객에게 관련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국토교통성은 전날 자원에너지청과 정유사, 항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관민협의회에서 이런 내용의 SAF 비용 분담 방안을 공개했다.
일본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항공유 사용량의 10%를 SAF로 대체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정유사나 석유 수입 상사 등에 2030년도 이후 자국 공급 항공유의 SAF 혼합 비율을 5% 이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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