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있어도 못 쓴다?"… 중장년 여성 위협하는 희귀 간질환 PBC, 치료제 급여화 국회서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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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있어도 못 쓴다?"… 중장년 여성 위협하는 희귀 간질환 PBC, 치료제 급여화 국회서 공론화

중장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희귀 자가면역 간질환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BC)'의 치료제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보험 급여를 확대하기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이 국회에 마련된다.

아울러 경제활동과 가족 돌봄을 겸하는 중장년 여성이 PBC로 건강이 악화될 경우, 개인의 고통을 넘어 소득 감소와 노동 지속성 저하, 가족 돌봄 공백 등 심각한 사회경제적 손실로 이어진다는 점도 이번 토론회의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토론회 1부 주제발표에서는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중장년 여성의 건강 악화와 사회경제적 손실'을, 강원석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PBC 질환 특성과 국내 치료 환경'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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