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통계 조작’ 혐의로 수사를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허위 입력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최종 투표율만 맞추면 되는 것 아니냐”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선관위 실무자들의 통계 조작 정황을 새롭게 확인했다.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과정에서는 오입력 사실을 상부에 보고하지 않고 임의로 숫자를 조정해 ‘숫자 맞추기’를 하자는 취지의 메신저 대화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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