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 10명이 또래 학생을 3시간 동안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눈 주변과 배를 다쳐 입원 치료 중이며, 가해자 일부는 폭행 장면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년법 적용 및 가담 정도에 따른 처벌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험담 이유로 3시간 집단폭행… 일부는 촬영까지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5시경 부산진구의 한 노래방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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